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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을 공략하라” ‘K 의료기기 전시회’ 내년에도 열기 잇는다 2024-01-12

의료기기협회, 24년 6월 13일부터 3일간 호치민 SECC 전시장 개최
유철욱 회장 “동남아 신흥국 시장 진출과 베트남 보건증진 기여 기대”

[의학신문·일간보사=오인규 기자] “베트남 의료기기 시장에서 국내 기업들이 전면 참여해 현지 바이어와 참관객들에게 국내 우수제품을 선보이는 전시회는 K 의료기기 전시회가 유일하다”

베트남 의료기기 시장은 90% 가량을 수입에 의존하고 있으며 2014년부터 5년간 연평균 성장률이 13.1%에 달하는 글로벌 의료기기 빅마켓이다. 베트남 정부는 ‘2030 국가 마스터 플랜’을 발표하고 고품질 의약품의 수급, 의료시스템 현대화 및 의료기기 법령 마련을 목표로 다양한 투자 인센티브와 관세 인하 혜택을 제공하고 있다.

기회의 땅으로 주목받고 있는 현지 의료기기 시장 진출 및 양국 비즈니스 교류를 위한 최적의 수출 플랫폼을 목표로 출발해 내실 있는 첫발을 내딛은 ‘베트남 K 의료기기 전시회’가 내년 2회 행사도 성공 개최를 약속했다.


의료기기산업협회 임민혁 본부장이 베트남 K 의료기기 전시회 개요를 설명하고 있다.

의료기기산업협회 임민혁 본부장이 베트남 K 의료기기 전시회 개요를 설명하고 있다.


한국의료기기산업협회(회장 유철욱)는 킨텍스(대표 이재율)와 내년 6월 13일부터 3일간 베트남 호치민 SECC 전시장에서 국내 의료기기 업체의 수출판로 개척을 위한 ‘제2회 베트남 K 의료기기 전시회’를 공동 개최한다고 밝혔다.

올해 6월 개최한 베트남 K 의료기기 전시회는 첫 행사임에도 불구하고 국내외 기업 약 120개사 참가, 코트라 초청바이어 250개사 참여, 베트남 현지 의료진 및 업계 바이어 6000여명 이상이 방문했다.

전 세계적으로 성장하고 있는 원격 의료기술과 AI, 웨어러블, 재활기기, 디지털 헬스케어 등을 비롯해 내과, 안과, 치과, 피부과, 성형외과, 정형외과에서 다루는 의료기기까지 의료기기산업 전체를 아우르는 품목이 출품됐다.

기업 수출상담은 현장 상담액 1400만 달러, 계약 추진액 700만 달러를 달성하고, 83% 이상의 참가기업이 재참가 의사를 밝히는 등 괄목할 만한 성과를 거뒀다. 차년도 전시회도 대구광역시, 경기 성남시 등 지자체 공동관을 비롯해 국내 우수 의료기기 기업들이 베트남 현지에서 첨단 의료기기 제품을 선보일 예정이다.


2023 베트남 K 의료기기 전시회 전경

2023 베트남 K 의료기기 전시회 전경


협회와 킨텍스는 이번 전시회에 참가하는 국내 기업체가 실질적인 성과를 거둘 수 있도록 현지 유력 바어 초청 수출상담회, 협회 병의원 및 의료기기업계 관계자들이 참여하는 전문세미나, 대한미용성형레이저의학회 주최 학술대회 동시개최 등 기업 지원을 위한 다양한 부대행사를 기획하고 있다.

2회 전시회는 보다 많은 의료기기 제품 홍보를 위한 기업별 오픈 세션도 추가로 운영할 계획이다.

협회 유철욱 회장은 “우리 의료기기 기업이 동남아 신흥국 의료기기 시장 진출과 함께 베트남 보건증진에 크게 기여할 것”이라며 전시회 확대를 위한 의지를 표명했다.

한편 전시회 참가를 희망하는 기업은 29일까지 참가신청 시 부스당 30만원의 조기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전시회 참가 및 추후 부대행사 관련 자세한 사항은 전시회 사무국으로 문의하면 된다.

출처 : 의학신문(http://www.bos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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