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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억 개도국’ 베트남에 국내 의료기기 제품 판로 개척 2024-01-15
  • 내년 6월 베트남 호치민서 ‘2회 K의료기기 전시회’ 개최
  • 의료기기산업협회 한지윤 팀장 “‘진성’ 바이어와 기업 만남에 최선 다해”
  • 킨텍스 오석 부장 “동남아 업체 참석 위해 전시회 이름도 심스(SIMS)로 변경”
한국의료기기산업협회 수출지원팀 한지윤 팀장은 내년 6월 13일부터 3일간 베트남 호치민 섹(SECC) 전시장에서 열리는 ‘케이 메드 엑스포·사이공 메디텍 쇼(K Med Expo & Saigon Int’ Meditech Show, SIMS)’를 소개했다.

 

킨텍스 오석 부장(오른쪽)은 “주변국 업체들이 나오고 싶어도 ‘케이 메디’라는 명칭으로 한계가 있었다”며 “‘사이공’이란 명칭을 넣어 주변국 업체들이 참여할 수 있는 분위기를 만들었다”고 설명했다.

 

[현대건강신문=박현진 기자] “베트남 의료기기 전시회에 참가하는 업체들의 참여를 늘리기 위해 ‘진성’ 바이어와 만남을 늘리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다”


한국의료기기산업협회(이하 의료기기산업협회) 수출지원팀 한지윤 팀장은 19일 서울 삼성동 의료기기산업협회 회관에서 내년 6월 13일부터 3일간 베트남 호치민 섹(SECC) 전시장에서 열리는 ‘케이 메드 엑스포·사이공 메디텍 쇼(K Med Expo & Saigon Int’ Meditech Show, SIMS)’를 소개하며 “의료기기 업체의 실질적 매출로 연결될 수 있는 바이어와 만남을 주선하기 위해 내실 있는 수출상담회가 되도록 준비하고 있다”고 밝혔다.


‘개발도상국’인 베트남의 인구는 1억 명에 가깝고 2018년 기준으로 △종합병원급 의료기관이 1,191개 △전체 의료기관 13,547개 △병상 수 1만 명 당 36개로, 의료기기에 대한 수요도가 꾸준히 증가하고 있어 국내 의료기기업체들에게 새로운 수출 시장으로 떠오르고 있다.


베트남 현지에서 5년 전부터 학술대회를 개최해 온 대한레이저미용성형학회가 케이 메드 전시회에 참여하면서, 올해 전시회는 국내 피부·미용 의료기기 업체들이 대거 참석했다.


올해 6월 열린 ‘1회 베트남 K 의료기기 전시회’에서 △국내 기업 120개 참여 △코트라(KOTRA) 초청 바이어 250개사 참여 △베트남 현지 의료진과 업계 바이어 6천 명 이상 방문 등의 성과를 냈다.


전시회 기간 동안 수출상담을 통해 7백만 불의 계약이 이뤄지며, 올해 참가기업 중 83%가 내년에 재 참가 의사를 밝혔다.


한지윤 팀장은 내년에도 참가 기업들의 실질적인 성과를 위해 △임차료 절감 △현지 통역을 활용한 바이어 상담 △내실 있는 수출상담회 마련 등을 준비 중이라고 밝혔다.


의료기기산업협회 임민혁 본부장은 “올해 가장 만족도가 높았던 부분도 통역 지원이었다”며 “베트남 교수들이 통역에 참여해 현지 바이어와 소통을 도왔는데, 내년에도 통역에 무리가 없도록 준비 중”이라고 밝혔다.


내년에 열리는 ‘케이 메드 엑스포’는 동남아 등 해외업체들의 참여를 위해, 전시회 명칭을 ‘사이공 메디텍 쇼(SIMS)’로 변경하고 태국, 싱가포르, 말레이시아 등 인근 국가 의료기기 업체에게 문호를 확대하기로 했다.


킨텍스 오석 부장은 “주변국 업체들이 나오고 싶어도 ‘케이 메디’라는 명칭으로 한계가 있었다”며 “‘사이공’이란 명칭을 넣어 주변국 업체들이 참여할 수 있는 분위기를 만들었다”고 설명했다.



출처 : 현대건강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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