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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MDIA “의료기기 시장 확대, 국내 제조사 해외 진출 지원 강화” 2024-01-12



[이뉴스투데이 이승준 기자] 유철욱 한국의료기기산업협회(KMDIA) 회장이 신년사를 통해 의료기기 시장을 확대하고, 그 일환으로 국내 제조사 해외 진출 지원을 강화하겠다는 방침을 공개했다.

먼저 유철욱 회장은 지난 2023년 한 해를 톺아봤다. 유 회장은 “본격적인 엔데믹 전환과 함께 지난해는 불확실한 글로벌 경제 환경과 내수 부진, 원자재 가격의 상승으로 수출 성적이 좋지 않아 전반적으로 경제 상황이 녹록지 않았다”면서 “이런 어려움에도 우리나라 의료기기산업계는 치과임플란트, 초음파 영상진단기기를 포함한 일반 의료기기 및 치료기기의 수출에 힘입어 러시아, 중국, 인도, 동남아 시장에 집중 진출하며 성장세를 이어갔습니다”고 자평했다.

그러면서도 “반면 코로나 안정화로 체외진단의료기기의 수출은 대폭 줄어 전체 수출액 감소에 영향을 주었지만 인내의 시기를 보내고 다시 비상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며 “이에 한국의료기기산업협회는 지난 한 해 동안 4차산업 혁명기술이 녹아든 혁신의료기기가 시장에 빠르게 출시되고, ‘디지털헬스케어’가 저변화되는 데 일조하며, 고품질 의료기기의 공급을 통한 보건 향상을 위해 정책 건의, 법령 제개정, 시장 창출에 노력했다”고 강조했다. 

먼저 규제·제도 개선을 언급했다. 유 회장은 “수출주도형 산업으로써 의료기기산업과 회원사의 성장·발전을 뒷받침하기 위해 다양한 허가·심사 부담을 줄이는 규제개선, GMP 심사 속도 개선, 수출 증대를 위한 MDSAP 가입 지원, 합리적인 갱신제도 개선, IVD 품질경쟁력 제고를 위한 규제개선을 추진했다”고 설명했다. 

혁신의료기기 지원도 꼽았다. 유 회장은 “인공지능·디지털치료기기 등 혁신의료기기·기술의 건강보험 등재 개선과 수가 책정, 신의료기술평가 절차 투명화 및 임상적 근거마련 지원안을 이끌어 내고, 필수 품목의 환자접근성 개선과 저수가로 인한 공급 위기를 정부에 알리며 극복 방안 마련을 촉구했다”고 말했다.

또 대외활동 기반의 해외 진출 도모가 포함됐다. 유 회장은 “지난해는 어느 해보다 정부와 긴밀하게 연계해 GHWP·IMDRF에서 민관 활동을 강화하고, 국내 의료기기 안전관리체계를 베트남·중국 등의 규제당국에 알렸으며, UAE·호주의 의료기기산업단체와 협력 MOU를 체결해 우리 기업의 해외 진출과 판로 개척을 위해 노력했다”고 밝혔다.


이와 함께 브랜드 사업 성과도 공유했다. 유 회장은 “협회 최초로 ‘K Med Expo’라는 전시브랜드를 지난 6월 베트남 호치민에 론칭하고 120여 우리 기업이 ‘K의료기기’를 전시·홍보하며 큰 성과를 거뒀다”고 소개했다.

이후 회원사를 향한 당부의 말을 이어갔다. 유 회장은 “정부는 새롭게 펼쳐지는 시장을 선점하고 점유율을 높이기 위해 미래 먹거리 산업을 육성하기 위한 ‘바이오헬스산업 수출 활성화 전략 방안’, 의료기기 글로벌 수출강국 도약을 위한 ‘제1차 의료기기산업 육성지원 5개년 종합계획’ 등을 발표했다”며 “이를 토대로 의료기기산업을 집중 지원하기 위한 의지를 실천했다”고 강조했다. 

이에 대해 “협회는 이런 대내외적인 환경에서 회원사의 혁신성장과 실질적인 성과를 얻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고자 한다”면서 “변화의 중심에 서 있는 회원사의 애로사항을 발굴하고 명징한 해결에 힘쓰겠습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산·학·연·관 및 해외기관와의 허브 역할을 강화하고 의료기기 시장 확대, 국내 제조사의 해외 진출 지원을 강화하겠다”며 “다양한 정부 지원책과 사업이 성공적으로 집행되고, 우리나라의 강점 품목을 발굴해 육성할 수 있도록 대정부 정책 제언을 하는 데 앞장서겠다”고 의지를 내비쳤다. 

출처 : 이뉴스투데이(http://www.enews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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